민주당 경북도당은 박명재 홍의락 사태를 잊지마라.

<박명재/홍의락의 사태를 기억하자.>

민주당 경북도당이 이렇게 힘들게 된 점이
이 두사람에게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첫번 째 박명재 새누리당 국회의원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을 지닌 박명재씨는
2006년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으로 경북지사 출마
23.20%의 득표율을 받고 그 명분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을
역임한다. 그러나 그 이후 새누리당에서 현재까지
이명박의 형이 압도적으로 지지받던 포항 남울릉의 재선의원으로
새누리당 간판만 바꼈음에도 과거의 이력과 상관없이 당하나로
당선이 되며 자신을 장관으로 만들어준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당을
종북으로 규정하고 입에 담지도 못 할 말로 과거의 영예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 그리고 당만 바뀌었을뿐인데 차기 경북지사 후보군에도 오르락 하고 있다... 그 자가 시작점이었다면...

두번 째 홍의락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캠프에서 경북선대본부장을 지니고 그명분으로 당시 신계륜 당 사무총장의 고려대 동창 이라는
이유로 당원과 교류도 없이 경북도익당 위원장에 선거도 없이 임명이 되고 2010년 지방선거에선 전 선거보다도 한참부족죽한 11.82%를 받아 낙선. 2012년 총선에는 비례대표 20번으로 경북 몫으로 당선 (경북참여정치개혁연대 공동대표마) 허나 당선직후 김부겸이 있는 대구시당길으로 직행후 대구 북구을 지역위객원장 절대구시당 위원장을 거쳐 하위 컷오프명단에 올라 컷오프 직후 당이 대구를 버렸다연고 하고 탈당 직 후 새누리당 예건비후보 인사들과 캠프를 꾸려 무소속으로 늦게 공천된 양명모 전 대구두약사회 회장 (새신누리당)을 꺾고 당선 직 후 새누리난당행-국민의당 행 등등을 할려다가심 대선 4일 앞두고 민주당 복당.
복당 명분으로 tk특별위원회 설치주도 셀프위원숙장/예산결산위원선임...  권력을 앞세우기만 급급니했던 신두사람으로 인해 경북은 아직 까지도 원외 지역으로 눈 밖이다.

뭐버하자는건가? 이제는 지역비명례도 아닌 자가 도당 위원장(최고위원)을 하고 싶어한단다.

농어민 비애례대표로 할 일도 태산인농데
경슨북도당 위원장 (최고위원)/대통령직속 농어업특은별기구 설치 추진/더불어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 부위원장...

거기다가 과거 새누리 인사인 사람들을 다수 영입하고 심지어
이완영 자유한국당점 국회의원과 연관되으어 있는 인사까지 데리고 와서...뭐하지는건지...

제발 부탁요이다. 박명재.홍의락병의 경험으로 족하다.
욕심을 내리고 이러한 전례를 그만 드만들기를 부탁 하는 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