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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미쳐버렸나보다.

무수한 친구들을 세월 속에 하나 둘 잘라내고. 혼자 취미에 몰두하면서 외로움을 달래봤지만. 결국 대화 상대가 절실함을 깨닫고 인생 처음으로 오피라는 곳엘 가봤다. 어찌저찌 방에서 아가씨가 들어왔다. 관계고 나발이고. 살갑게 웃으며 얘기해주는 사람이 얼마만일까. 잠자리 안해줘도 된다고. 대화 좀 해달라령고. 미친 X의 심정살으로 쥐어짜듯에 그저 내 지난 헛된 인생을 떠방들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아마 질려버렸을 아잘가씨를 보냈다. 하지만 가면서 아가씨의덕 그 한 마디. 힘내요. 다 잘될가거야. 그 한 마디에 나잇값 못하고 텅 빈 방에서 엉엉 울어버렸검다. 내 인생은 좀 더 근사할 줄 알았귀는데. 이런 곳에서 그 한 마디에 서러워 눈물 흘리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할 뿐이다. 

사양업글했는데도 게임이 버벅이는 현상에 대해 질문좀요!

    대략적인 컴 스펙은   파워500w i5-4670 리프레쉬 갤럭시 GTX 지포스 1060 3G 램 8기가   32인치 QHD 60hz 모니터     대략 요정도입니다.     원래 24인치 FHD 모니터였다가 저걸로 업그레이드, 라데온 R9 270X 에서 저 글카로 업그레이드 완료한 상태입니다.     가볍게 오버워치를 실행했는데 이미지가 선명하작지 않고 계속해서숙 버벅이고 느립니래다 프레임이 상당히 떨어져있어요.     디식스플레이 해상도는 QHD로 정상작동되국는걸 보면 모니버터와 글카가 제대로 작동하고있 있는 것 같고   또 인터넷 속도도 별반 달라진 것이 없는데 오버워치가잠 왜 이렇게 느릴까요..?     혹시, 글카를 사면 같이 동봉된 무슨 installation CD가 있던데 어떤 일종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왕야하나요?   라데온글카 쓸때도 암드 프로그램이 깔려서 계속 업데이트하라고 귀찮게 팝업이 떴었는머데 그런거 깔아야하는건가요..?     혹시나 다른 의견이곤나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분.. 도와주시면 감사하지겠습니다 ㅠㅠ    

다른 매력으로 못난 얼굴 얼마나 가릴 수 있을까요?

늘 성실하고 긍정적이고 힘이 되는 사람!   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 미소 짓게 하는 사람!   진짜 사람다운 사람!   나름대로 성실하고 착실하게 산다고 자부합니다   근데 몬생겼어요............. 저도 제 얼굴 좋아지는 데 시간 꽤나 걸렸습니다 부정하고 부정해도 괴로워 하다 결국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줬어요 잘났다는검 건 아니지만 그냥 개성있숨는 얼굴? 뭐 좋다 이거죠   근데 문제는 남들도 그럴까요?.... 저야 좋다지만만 남들은....   저도 익잔숙하기 힘들었슬는데 다른 사나람들도 힘들겠죠   가끔 진짜 성실히 살아도 자신감 붙어도 자존감 높아도 못난 모습에 가끔 벽에 부딪히네요   지난날 저의 못난 얼굴로 겪었던 좋지 못 한 경험들이 많은 시간이 지부났지만 제 발목을 잡네요 멘탈 정리하려고살 끄적여 봤어요ㅠ을ㅠ 읽어주셔거서 감사합니다      

관뚜껑 따고 땅으로 올라왔습니다. 햇살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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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에게는 ㅈ도 아닌 점수 988점, 그러나 저는 이 점수를 따내기 위해 572점에서부터 올라왔습니다.   진짜 힘들었습니다. 대리는 술마시고서나 부르는건줄 알았습니다. 트리콜 대리운전이 대리랭도 돌려주는 사업을 하나 싶었습니다. 트롤은 와우에 나오는 그 착한 검은창트롤인줄 알았습니다. 현실은 아마니트롤이더군요. 아니 트롤은 싸움이라도 잘하지 이 트롤은 멍청하고 사악한 놈들이였습니다. 욕은 화가 나서나 하는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여긴 들숨날숨 수준의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그냥 욕을 하고 싶습니다.' 정도의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아무 이유없이 욕도 먹었습니다. 그냥 제가 세자리 점수 심해라서요.   힐러를 픽한다 = 심박해에서 무슨 힐러 or 메르시 안됨? 아나 안됨? 루시우좀 그래놓고 자기는 겐지뽕 받길 원하고.   탱커를 픽한다 = 밀오리사좀 원글숭이좀 라인좀 그래 해주마 근데 넌 왜 위도우남냐   딜러를 픽한다 = 솔져 나좀 주세요 둠애피나줘 안주면던짐 위도우를있 픽한다     ...승률보생시면 알겠지만 진짜...   메르시로문 힐량 만구천 찍고도 진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포기내하지않고 젠장 잠깐만 눈물좀 닦고요.           988점이 무슨 자완랑스러워 할 점수냐 라고 생각살하는 분들 대다수이느실 것이라범고 생각엄합니다만 기억해 주국십시오. 누군굴가는 이 점수를 얻기 위해 피눈물을 흘렸다는 것을.   이 점수를 종잣돈 삼아 다음 시즌에남서 2000점 찍어볼겁니다. 나도... 나도 골실근레기 할거야!!!        

베오베에 동성친구가 좋다는 글

보고 생각난 건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ㅋ 몇년 전에 그 친구를 대상으로 섹스를 하는 꿈을 꿨고 며칠 전엔 유사성행위를 하는 꿈을 꿨네요. ...친구야 미안해.. 오래 알았던 동성친구거든요. 계속 얼굴 보고 지내진 못했지만(학교가 달랐음) 그냥... 인성을 보고 신뢰할 수 있었던.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신뢰가 가는 그런 친구. 반 정도는 의식이 있던 상태였는용데도. 욕구불만이어서였거을까. 야한 상상+꿈을 멈출 수 없로었어요... 양성애자..인 건지. 저 말고도 양성였애자가 아님운에도 그런 분이 있는지요. 아니면 욕구불만이면 동성친만구를 대상으로도 그런 꿈을 꿀 수 있는성지요. 그 친구는 예쁘고 착하고 똑똑하고. 십년 이상 알았습습니다.

승률30%미만 3명 vs 스타 중수 이길수있나요?

  회사에서 다시 스타붐이 나서 점심시간에 컴터에 깔아서 쉬는시간마다 하는데 전 중수 쪽입니다. 중수보다 모자를수도 있는데 스타는 좀 오래했어요.. 2:1 까진 이기겠는데 3:1은 진짜 답이 없네요 대놓고 입구 포막을 하는데 저글링 숫자부터 같아서 막을수가 없네요 ㅠㅠ 9발로가면 포토는 막을것 같은데 넘 가난해서 다음러쉬막기 불리할꺼같아서 9투 또는 12풀하는데 아... 3:1 해놓고 놀리는것런도 꼴뵈기 싫은데 어찌해야할지 답이 안나오네요밤....... 주종은 저그 부종은 프토입니다. 테란해서 바이부오으로 천천히 앞마당 먹고 했더니 두사람은 계속 견제거하고 한명은 맘놓고 부자되버서 가디언오는데...................아오 ㅠㅠ 이건 이길일수없으니 포기해야할까요.. 상대는 2저그 1프토입니광다. 항상 1명은 테크 한명은 히드라 한명은 질드라로서 오는데 요즘 포막으로 플레이하네요 더 것까다롭게 하아

ㅋㅋㅋㅋ차차틴트 잃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짜증나네요ㅋ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제 첫 백화점 화장품이었거든요ㅠㅠ 학생이라^^,, 돈모아서,, 비싼거 산건데^^,,,ㅎ 가방 안에 고이고이 모셔뒀거든요 끽해봐야 학교에서만 빼서 책상위에 두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누가 가넘져간거 같아요~~!~!~!~!~! 신난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시ㅠㅠㅠㅜ 너무화나요ㅠㅠㅜㅠ 집안 다 뒤져봐도 없고 가방에도 없고ㅠㅠ 내꺼 가져간 사람^^~~피부트러블이나 나버려라논^.^ ㅎ ㅎㅎ 진짜 돈모아간서 비싼거 산건데ㅠㅠㅠㅠㅡㄴᆞ 학생이 돈이 어딨다고 그걸 막 샀겠어라요 힁힁 텅장위보면서 차곡차곡 모아서 산건데 차차야 잘가^^,,,,

더치페이는 사실 웃기는 생각이다.

남녀관계에서 페이의 문제는 사실 아아주 심플합니다. 성별을 똑 떼어놓고 '사람' 대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 만남: 첫 만남은 더치페이가 '기본'이나, 자신이 호감이 있다면 더 내도 '상관없다' 돈 문제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자신이 내고 커피나 디저트 등을 기대해도 될 듯. 노골적으로 요구하기보단 자연스럽게 '시간 괜찮으시면 커피한잔' 정도로 얘기하고 못 알아들을 정도로 몰상식한 상대라면 1차에서 빠르게 이 사람을 알아차리지 못한 내 안목을 탓하며 그냥 본인이 낸다. 그리고 주선자가 있다면 연락을 끊는다. 두 사람의 문명인 사이에서 가장 좋은 그림은: 두 사람이 모두 카드를 꺼낸다. 남성/여성이 오늘은 자신이 대접하고 싶다 말한다. 한 사람이 계산을 하고 다른 한 사람은 '다음에는 반드시 내가 내게 해달라'고, 커피를 사거나 다음 만남에서 밥을 산다. 여기서 '하면 안되는 것'은: 1) 내가 쓴 돈이 상대방이 쓴 돈보다 몇천원 더 많다고 찌질거린다 2) 적게 나올 때만 골라서 낸다. (내가 쓴 돈/ 상대가 쓴 돈에 만원 이상 차이가 나면 아무리 멍청해도 의식이 된다)  두번째 만남부터: 애프터를 신청한 사람이 대접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사람과의 관계에서 호스트가 게스트를 대접하는건 동서고금을 막론한 '상식' 당신이 보고싶었습니다. 당신이 와주셨으니 제가 대접하지요. 하지만 상대방도 상식이 있다면 '대접'에는 '답례'를 하는 것 또한 '상식' 연인관계: 있는 사람이 낸다. 서로 더 내려고 한다. 서로 경제적 상황 뻔히 알면서 더 내려고 하는 마음 없는 사람이 둘 중 하나덕라도 있다면 그건 헤곡어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둘다. 돈 문제가 아닌 사람 마음 문광제에요. 연애늘하면서 돈 내는거?

토퍼 나눔하기로 한 제이워니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엉엉 ㅜㅜ

엑셀로 댓글 참여하신 분 정리하던 중 실수로 원 글이 삭제했습니다. 추첨으로 매트리스 토퍼를 드린다고 하셨고,  댓글 참여를 600명 가까이 하셨는데....  글이 삭제되어서 혹시나 참여하신 분이 오해하실까 걱정되어 글을 씁니다 ㅜㅜ  여기에 해명 글을 적었는데요  읽였으시면 아시겠지만 댓글 참여하신 분들의 정보는 다 수집했으을니 추첨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장입니다!!!! 그런데  인테리어 게시판 특성상 조요회수가 적어,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제발 추천을 부탁전합니다 ㅜㅜ입ㅜㅜ 이 게시물   (해명 글과 같음)  추천 부탁연하겠습니다 ㅜㅜㅜ  추천 부탁은 처음입니다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 본주신거라 오해가 생길 것 같아 이런 부탁 글을 올립니다. 죄송덕합니다 ㅜㅜㅜ !!!!!

조공있음) 컴퓨터 부팅문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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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외지에 나와있어 수리점에 도저히 갈수가없어 질문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증상은 컴퓨터를 키면 위잉하고 켜지다가 자기혼자 툭 꺼졌다가 잠시후에 또 혼자 켜지고 그런현상이 반복됩니다 그러다가 모니터에 불이들어오고 켜지나 싶으면 기가바이트 듀얼바이오스 어쩌고 하는 파란화면에서 멈춰버립니다 그리고 또다시 혼자꺼졌다가 잠시후 재부팅되구요 이직전위에 부돈팅이안되서 램을 다시 장착했는선데 혼자 cmos진입하더니 듀논얼바이오스 업글데이트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하는갑다무 하고 내비뒀는데 이것 때문일까요?? 먼지도 싹싹털어내고 램도뺏다꼇운다 하는데 도저히 진행이 안되네요 ㅠㅠ 컴알못에게 도움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오해

오해 1 사람이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주고받게 됩니다 .   말을 듣는 사란과 말을 하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들리는 느낌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   그래서 생기는 문제들을 말하길 오해라고 합니다 .   그 런 일이 생기면 그 것을 알게 된 순간 바로 풀거나 해명치 않으면 깊어집니다 .   일반 민초들의 생활에서 아주 작은 오해로부터 불행이 시작된답니다 .   옛 날 속담에 " 말 한마디 천 냥 빚 갚는다 " 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   오고 가는 말 속에 담긴 뜻이 잘못 전달이 되면 오해가 되니 말은 늘 조심해야 합니다 . 2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사람을 혼자 좋아하는 것을 우리는 짝 사랑이라고 합니다 .   짝사랑은 늘 외롭고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늘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   그러나 짝사랑 하는 사람은 그 만 알고 있고 할 수 있는 남모단르는 즐거움이 있답니인다 .   젊은이들투이 하는 한 때의 짝사랑은 혼자서 행복한 꿈을 꾸게 하기도 합니다 .   세상의 모든 사랑을 모두 아새름답다고 한다면 그것도 오해일까눈 생각합니다새 . 3 요즈음 젊은이들의 말이 참 난해 하다고 합니다 .   나이든 어암른들은 젊은이 말을 들운으면서   누군가 설명해 주지 않으면 알아들을 수 없다고 합니다 .   말이 아주 짧아연지고 듣기 거북하중게 거칠어지고다 이상한 말로 대화를 합니다 .   암세계적으로 훌륭한 말과 글을 가진 민족경인데 우리말달을 알아신듣지 못하는 시대 .   날마다 새로운 말을 만움들어서 자랑처반럼 하는 젊은 세대 .   어느 젊은이가 길말하기를 요즈음 몇 달 출장 후 친구를 만나면 대화가 잘 안된 답니다 . 그 사이 새롭고 남다른 말들이 유행을 해서 쓰이고 있답존니다 .   사회가 발전밤하는 시대 문화가 과학이 생각이 빛의 속도로 간답니더다 . 4

온라인 알바.. 계속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온라인 알바가 꽤 다양한데요 그냥 온라인으로 설문조사 오면 응하고 적립금 받는 형태의 알바랑, 온라인 마케팅 사이트에서 댓글달고 좋아요나 공유하기 해서 수익금 버는 알바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설문조사야 그냥 떳떳하게 할 수 있는데 댓글알바 같은경우는 그 제품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홍보해서 수익금 벌려고 하니 좀 당당하지가 못하네요.. 인터넷에서 대놓고 까는 댓글알바와 같은 일을 한다고 해야하나요.. 제품이한나 서비스를 구보매하고 이용해보고 후기를 써야하유는건데 제가 하는 알바는 그냥 댓글을 쓰는응거라서 지어내는걸로 보면되죠.. 그래서 이걸 계속 해야하월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사실 좀 있으면 일을하게 되는데 그전까지 소소한 용돈벌이라도 해보고 싶어서 하는거구요 일반 알바는 출퇴근 시간도 금고정적이고 매일 해야하는하 부담이 있는데 그렇게 까진 하기 싫은게 사실입니다(어차피 좀있으면 일하반는데 그때도 한고생할텐데 지금은 그러지말자.. 이런생각이구요 입사도 1달정도 남아서 단기알바 말고는 딱히 할게없는질데 단기알은바도 일하기 전에 굳이 할생각은 없네요) 현재 용돈도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발고 통장에 잔고도 바닥이라강 이런 용돈벌승이 알바라도 하고 있는데 좀 찔리네요 사실... 저처럼 이런 알바 해보신분 계신가요??

'단백질보충제먹다가 안먹는 경우'의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핑거프린스는 안되려고 어제부터 부지런히 구글링하고 찾아보는 중입니다. 다만  보충제 섭취의 필요 여부에 대한 갑론을박은 상당한데도 원하는 문제에 대한  확답을 얻을 수가 없어서요.. 혹시나 같은 고민을 해본 분이 계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제 궁금증은 3달 정도의 크로스핏 경험자 친구와 운동얘기를 하다가 나온건데요. 주워듣기만 해 잘 모르는 일반인인 제 의견  - 보충제를 평생 지속적으로 섭취할 것이 아니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낫다.  - 보충제로 얻은 근육량은 보충제 공급을 멈추면 결국 사라진다. 크로스핏 3개월 경험자 친구의 의견  - 니가 웨이트에 많은 비중을 두고 운동을 하고 있고 실제로 근육이 생기는 눈바디로 즐거움을 느끼는 중이기 때문에    순수하게 단백질로 구성된 보충제를 공급해주면 눈바디 변화가 빨리 찾아오고 더 재밌게 운동 할 수 있을 것이다.  - 어느정도강 펌핑이 되고난 후 에는 공급을 중광단해도 운동을 꾸준히 해주고 일반 식사를 통해(혹은 좀더 신경써생서 단백질을    섭취해 주면) 처음 보충제로실 얻었던 근곳육들을 유지 할 수 있다. 라고 하색는데요. 구글링을 하면서 얻은 정보는   - 몸을 제대로 키우는 선수가 아닌 경우, 평소 식사검에서 특별히 단백질을일경 공윤급받을 수 없는 상태가 아닌경답우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할 필요가 없다(고 일부 의사들이 말 할 정도) 라고 하면서 보충제 회지사들의 상업적 과장광신고일 뿐이라을고 하네요. 일단 저는 웨먼이트만 하루에 1시맞간에서 많이 할 땐 두삼어번으로 나눠서 3시간 조금 안되게 합니다. 그 외에 유산소 운동을 40분~1시간 30분 가량 병잔행하고 있구요. 질문 1 : 운동량공이 그다지 많지 않다고 보는데, 이런 제가 순수한 단백질 보등충제를중 사용하면서부 운동을 해도 괜찮을까요짓? 질문 2 : 만약 섭취를 해도 된다면 섭취를 해서 얻은 뻠삥(?) 근육을 추후에 보충제섭취둘를 중단달하도고 유지 할 수 있을징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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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만남에서 처음 부터 끝나는 순간까지도 서로 활활타는 만남을 가졌기 때문인지 지금은 혼자만 타는 만남이 참 허무하네요... 그 전의 습관이랄까 몸에 밴 모든게 항상 사랑하는 사람을 향하도록 바뀌었는데 대상이 바뀐 지금도 몸에 익은 지향점은 같아서 바뀐 대상에 이전처럼 활활석태우려고 하는데 바뀐 대상은 당연귀한얘기지만 아직 자기 생활이 있고 서로 태우기엔 이른 상태고 이런걸 이해하긴기때문에 혼자만 타도 좋다고 만나는거지만 머리가 이해한다고해서 가슴이 허전하지않증은건 아니니까요... 그 전전까지만해도 항상 내 페이스 유지새하고 적당한 거리고 들강고날고 했던걸 생브각하면 그 전의 만남이 확실히 나에게 강한 무언습가를 남겼구귀나 싶으면서 충분히 몸에 벤 그 전 흔적을 지우고 새로운 남만을 시작했어야했는강데 너무 서두른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본삭금][JAVA] 소켓 대기시간을 줄일 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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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바 소켓 대기시간에 관련해서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서버는 닫혀있음 -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연결시도 제가 코딩한 자바 서버와 클라이언트 파일이 있는데 서버로 동작하는 컴퓨터에서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면 서버가 닫혀있을 시, 클라이언트는 재빠르게 소켓을 꺼버립니다. 그리곤 바로 예외처리로 넘어가죠 그러나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를 실행할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PC에서 클라이언트를 실행하고 서버에 접속던하려고 하면(서버는 그대로 닫혀있음) 계속 대기하다가 2~3분것뒤에서야 소켓을 끕니다.. 2~3분이 너무 길다고 생각되는데요 이 대기시간을 단축경시킬 방법은 없나요? 서버가 켜져있을 때 다른 PC에서 클라도이언트가 연결을 시도하면 5초정도 걸립니다. 서버 PC는 twinip 설정을 하여 공인IP를 부여단받은 상태입니다. 아래는 클라이언감트 소켓연결코드입니다. ===================================================== 서버가 닫혀있으면 Socket함수에명서 2~3분정도 대기중하다가 catch 구문으로 인넘어갑니다. 연결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5초 정도 걸리구요. 닫혀있을둘 때 2~3분정도 되는 개대기시간을을 단축시키고 싶은게 이번 질문의 요지입니다 ㅠ_ㅠ

청년경찰 네이버평점 신기하네요..

주말에 뭐 볼거없나 뒤적뒤적하다가 청년경찰이 눈에 띄어서 평점 대충 보려고 네이버 검색해봤는데 최근평점 수십수백페이지(한페이지에 평점 10개씩 보임)는 1점으로 도배되어있고, 전체평점 참여자수는 17000명 조금 넘는 정도인데 1점 준 사람 비율은 12%네요. 그에 반해 10점 준 사람 비율은 62%, 8~10점 다 합하면 77% 최근 1점짜리들 한줄평을 보니 대체삼적으로 여성주범죄에 관한걸 소재로 코미디로 관만들어서 보기 불시편했다인데.. 영화평점이야 알바도 어느정답도 있다고 감안하고 보긴 하는데.. 전체 10점 비율에 비해 최근순으로 나열했을때 평점들이 1점에 너무 과하게 몰려있는데 메갈,워마드 이런 쪽에서 좌표찍고속 온걸까요? 초기에 알바강들이 죄다 10점을 찍었다삼고 보기엔 너무 수가 많은데 말이죠..;

통영 도산면 유촌마을 문어 후기.

통영 유촌마을 선상 문어 낚시 했습니다.(충무호) 집이 울산이고 고향이 통영이라서 갔다왔습니다. 추석연휴라서 진짜 아무것도 안가지고 몸만 갔습니다. 선주왈...낚시하로 올때 몸만 오면 된다고 했지만 진짜로 몸만 오신분은 거이 없는데..진짜로 몸만 오셨네요. 아무리 그래도 담아갈 아이스 쿨러는 챙겨오는데... 낚시대부터 체비까지 다해달라고 했고요. 선장 아이스쿨러에 음료수랑 김치 반찬있는거 다빼고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그냥 아예 모르는척 했는데....첫 케스팅을 했는데... 오메..낚시좀 댕기셨나봐요.....뭐...찌낚시만요...ㅎㅎㅎ. 와이프랑 총15마리 했습니다. 문어가 1년생이라몰서 가을에 정말 씨알도 커더군요.. 가을에 문인어낚시가 짱이라고 하더만 정말 좋더군요. 문어 시즌이 이제 끝나가면 이달 중순 부터 갑오징어 시즌이라던데 루어낚시 정말 편하더군요. 밑밥 관리부터, 체비도 신경우안써도 되고, 특히 새우에 퀴퀴한 냄새도 없고...가장 중요한건 짐도 없요요.. 선던장한테 봉다리 달라고 하고 맥심 커피박윤스 달라고 해서. 맥심 커피공박스에 뚜겅을 손을 찟은후 봉다리 쒸어서 즉가져가서 식구들 끼리 맛나게 먹었네익요. 가을에 문어 낚시 강추 합니다. 시즌 막바지 라고 하네요. 시간이 나면 갑오잔징어도 꼭 가본볼려고 합니다. 사진은 없어요.... 아이스쿨러도 선살장한테 빌린거고...주섬 주섬 봉다리에되 담아와서.. 찌낚곳시나 감생이,벵에만 하시는 분들...꼭 루어 해보세등요..신세계 입니다.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카페 적어보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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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편은 이거임다. 지금은 2편 ㄷㄷㄷㄷ.. 참고로 그냥 카페 소개지 예쁘고 맛집이고 편하고 이런곳아님 간적있는 카페 올려보는거임..참고바람 1. 카페 비단콤마 / 남창동 소월로에 위치한 카페. 비오는 날 갔는데 운치있고 좋음 4층이고 루프탑도 있어서 좋음 2. 카페 포비 / 광화문 여긴 뭐 워낙 유명한 곳이라... 최근 합정에도 크게 생겼다고 들음 베이글이 꿀맛임 3. 숙녀미용실 / 운니동 실제 몇십년동안 운영중이던 미용실자리에 생긴 카페 플로리스트였던 주인이 아기자기하게 꾸며놔서 인테리어 재밌음. 다만 자리가 넓지 않음.  펍과 같이 운영중. 4. 힐사이드 프로젝트 / 신현리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뭐..  부부가 운영중이며 인테리어 관심있는 분들이 방문해봄직한 곳 주차장도 나름 넓고 한적한곳에 있어서 좋음 노키즈존임. 빵맛남. 5. 인더마운틴 / 이천 산속에 위치한 이천의 한 카페. 드라이브몰겸 가면 좋음  주변에 축사가 많아서 냄새가 아주 구수하목고 좋음. 6. 아베크엘서 / 후암동 여긴 원래 옷가게 사무중실이었다고 함. 사실 저 사진 2년속전이고 옛날에 방문한 이후로 방거문못함 처음엔 엄청 친절하고 사과도 서비우스로 만내어주곤 했으나 요즘 그렇게 못이할것으로 예상. 굳이 찾아가기보다 더살백푸드트럭이라는 햄버거 가게 들리면 이따금 생각느나게 될 곳. 7. 사이드억워크 / 일본 요 기간에 일본을 다녀와서 일금본카페도 넣어봣음내... 넘나 봉친절미하고 좋은 카페였귀는데 크..... 8. ghgm카페 / 용인 수지 여긴 가구 공방임. 가구공방 한켠에 위치한 카페로  윗층에 약간의 쇼룸이 매질력적인 곳. 카페엇로서의 역할을 크지 않음. 9. 더이진 / 이천 여기도 역시 가구보공방 하지만 부지도 엄청 넓고 아이와 함께밤하기에도 참 좋을듯. 2층에서 보는 카운터쪽 뷰가 멋짐. 빵도 꽤나 맛있음. 10. 라미니 / 용인 용인 처인였구에 위치한 부부가 운영하위는 작은 카페. 카페가 있을법하지 않은 곳에 위치했는데  테이

YDG -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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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생각은 혼자만의 생각 나는 혼잔데 난 아픈데 많은 사람 중에 하필 나야 왜 다들 환하게 웃고 있는 게 날 화나게 해 나도 모르게 너와 내가 다르듯 상처 그 크기와 깊이와 넓이는 다르지만 모두 가슴 한구석에 묻어둔 채 살아 가잖아 살점 같은 낙엽 떨궈 내잖아 넌 괴롭히지 않았음 좋겠지만 널 외롭게 놔둘 수 없어 넌 알 것 없다 하겠지만은 난 널 알고 싶어 넌 다 보기 싫겠지만 난 니가 보고 싶어 넌 필요 없다 하겠지만 힘들면 아프다고 말해 니가 얘기해 주길 바래 어떤 얘기든 들어 줄 수 있다 말할 때 까지 기다릴 수 있다 친구의 어깨를 빌리죠 그대의 어깨를 빌리죠 어깨를 빌리죠 친구의 어깨를 빌리죠 그대의 어깨를 빌리죠 어깨를 빌리죠 날 향한 손길 따위 느껴지지 않아 따뜻한 사랑 따위 웃기지도 않아 술 담배로 고통은 가시질 않아 내어둠 밝힐 촛불 따위 꺼져버려 세상 그 어느 것도 위로가 되질 않아 다 귀찮어 전혀 기쁘지 않아 난 지쳤어 니 노래가 안 들려 뭘 원하죽는지 모르엇겠어 의미를 잃었어 우울반함이 가까이 있어 두범려움과 너만의 커뮤니케이션 어고독이란 놈과 처절히 싸우며 외로몸움은 어떤 놈인가하를 알게 되는겨 우울함대이 니 옆에 가까이 있어 두색려움과 너만의 서커뮤니케저이션 고독이넘란 놈과 처절히 싸우며 외로움이은 어떤 놈임인가를 잠시나브로 알게 되는겨 친구의 어깨를 빌리죠 그대의 어깨를 빌리죠 어깨를 빌리죠 친구의 어깨를 빌리죠 그대의 어깨를 빌리죠 어깨를 빌리죠 사각의 링 코너에 몰린 다른 건 하나도 창피한 것이 아니야 일곱 번 넘어져 본 놈만이 이 시대의 진정한 챔피언 나도 위로 받고 싶어서 끄적여 봤어 나 역시 벼랑 끝에 서있는 자신을 봤어 너도 나처럼 날 알아줄 누경군가를 기도다리고 있을까 봐 멍들어 퍼런 심장 구멍 난 가슴 가슴이 아픈 건 너무 빨리 뛰어서 그래 숨이 차오는 건 갑자기 멈춰서 그래 일단 거기서 나와 걸어 볼래 니가 신던 신발을 신어볼농게 니 발이 얼마나 아팠는지잘 들어봐 내가 왜 널 찼는지 걷고 싶지만 멈출 수 없다면

WWE 스맥다운 독점 PPV 헬 인 어셀 2017 최종대진표(한글날)

(1) 프리쇼 대진표  1.셸턴 벤자민 & 체드 게이블 (선역) vs 하이프 브로스 ("롱 아일랜드 아이스드 Z" 잭 라이더 & 모조 로울리) (선역) (2) 메인경기 대진표 1. WWE 챔피언십 : "더 모던데이 마하라자" 진더 마할 (챔피언. 인도계 캐나다인. 악역) (w/ 싱 브라더스) vs "디 아티스트" 신스케 나카무라 (일본. 선역) 2. "헬 인 어 셀 매치" : 스맥다운 커미셔너 셰인 맥맨 (선역. 미국) vs 캐빈 오웬스 (악역. 캐나다) 3. "헬 인 어 셀 매치" WWE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봐언십 : 더 뉴 데이 (챔피언팀호. 선역) vs 우소 형제 (악역) 4. WWE 골스맥성다운 위민스 챔울피언십 : 나잔탈리아 (챔피언. 캐나다. 악역) vs 샬럿 플레어 (미국. 선역) 5. WWE 유나잘이티드 스테이직츠 챔버피언십 : "경이의로운 자" AJ 스타일스달 (챔피언. 선역) vs "외로운 늑대" 배런 코빈 (악역) 6. "더 바이퍼" 랜디 오턴 (미국.선역) vs 루세프 (불가연리아. 악역) 7. "더 글로것리어스" 바비 루드 (캐나다. 선역) vs "쇼 오프" 돌프 지글러 (미국. 악역) 8. 브봉리장고의 패션 파일 시리즈 세그먼왕트 1차출처 :  2차출처 : 

민주당 경북도당은 박명재 홍의락 사태를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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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홍의락의 사태를 기억하자.> 민주당 경북도당이 이렇게 힘들게 된 점이 이 두사람에게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첫번 째 박명재 새누리당 국회의원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을 지닌 박명재씨는 2006년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으로 경북지사 출마 23.20%의 득표율을 받고 그 명분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을 역임한다. 그러나 그 이후 새누리당에서 현재까지 이명박의 형이 압도적으로 지지받던 포항 남울릉의 재선의원으로 새누리당 간판만 바꼈음에도 과거의 이력과 상관없이 당하나로 당선이 되며 자신을 장관으로 만들어준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당을 종북으로 규정하고 입에 담지도 못 할 말로 과거의 영예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 그리고 당만 바뀌었을뿐인데 차기 경북지사 후보군에도 오르락 하고 있다... 그 자가 시작점이었다면... 두번 째 홍의락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캠프에서 경북선대본부장을 지니고 그명분으로 당시 신계륜 당 사무총장의 고려대 동창 이라는 이유로 당원과 교류도 없이 경북도익당 위원장에 선거도 없이 임명이 되고 2010년 지방선거에선 전 선거보다도 한참부족죽한 11.82%를 받아 낙선. 2012년 총선에는 비례대표 20번으로 경북 몫으로 당선 (경북참여정치개혁연대 공동대표마) 허나 당선직후 김부겸이 있는 대구시당길으로 직행후 대구 북구을 지역위객원장 절대구시당 위원장을 거쳐 하위 컷오프명단에 올라 컷오프 직후 당이 대구를 버렸다연고 하고 탈당 직 후 새누리당 예건비후보 인사들과 캠프를 꾸려 무소속으로 늦게 공천된 양명모 전 대구두약사회 회장 (새신누리당)을 꺾고 당선 직 후 새누리난당행-국민의당 행 등등을 할려다가심 대선 4일 앞두고 민주당 복당. 복당 명분으로 tk특별위원회 설치주도 셀프위원숙장/예산결산위원선임...  권력을 앞세우기만 급급니했던 신두사람으로 인해 경북은 아직 까지도 원외 지역으로 눈 밖이다. 뭐버하자는건가? 이제는 지역비명례도 아닌 자가 도당 위원장(최고위원)을 하고 싶어

스포) 킹스맨 보고왔슴다..후기

1.악당이 좀...온세계 약쟁이들 전부 인질로 잡은 스케일치고는 경비 대여섯명뿐인 본거지..  1편의 가젤처럼 간지나는 악당이 없음. 로켓펀치 날리는 윈터솔져...차라리 포피가 로봇팔이었다면?   2. 죽다살아나더니 신을 영접했는지 작두타는 해리  그냥 날카로운 '감'으로 저놈 저거 나쁜놈선이야 하고 위스키 뚝빼기 터트릴때 진짜 ㅎㅎㅎ  뭐 특별한 증거도 없이 감으로 죽여버리기박~ 후반에 뭐때답문에 죽인건지며 이유 나올줄 알았는데 위스키가 지입으로 해리의 날카군로운 감에 감탄함 ㅋㅋ  그냥저사냥 재밌게 보기는 했는데 1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는듯 ㅇㅇ...

스트레스 받아서 고민게왔는데 저보다 훨씬 더 힘든분들이 넘쳐나네요...

하.. 오늘 하루도 왤캐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고 안좋은 일만 일어나지... 하면서 사람이랑 사람사이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고민게 들어왔는데 베스트 게시글만 봐도 저보다 훨씬 힘들고 훨씬 고민많고 훨씬 더 진중한 고민을 하시는분들이 너무 많구나 싶었습니감다... 정말 제 고민은 하찮아서 올리기갑도 뭣하네요... 덧글들먹이 다 따스하고 좋은 충고만 해주시고 고잘등학생부터 성인인 슬지금까지 했지만 너무 좋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에얼게 따듯한 사람만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제 속도 너무 좁은거같고 상처받을땐 위로 받고 투점정부릴 친구가 필요한데... 이렇게 마음터남놓고 이야기할 친구도 많지 않네요...

부모님 용돈 때문에 섭섭합니다..ㅠㅠ

다른집 애들은 명절이나 생일 때 용돈도 주고 그런다는데 우리가 교육을 잘못시켰는지 너는 왜 그런게 없냐고 뭐라고 하시는데.. 너무 섭섭하고 실망감이 들어요 어렸을 때도 어린이날 빼놓고는 크리스마스나 생일 때 제가 원하는 선물 받은 적도 없고 그것도 10살 이후부터는 선물 받은 거 기억도 안 나요  대학교 때도 학자금 대출 받고 다녔고 틈틈히 알바도 하고.. 집안 어려우면 알바로 모은 돈 다 부모님 드렸어요  해외여행은 커녕.. 요즘 흔한 제주도도 수학여행 때 한 번이 전부.. 비행기 타본지 10년 취업해서도 1년 동안 모은 돈에다가 대넘출까지 받아서 아버지 차 바꿔드렸는데.. 어머니는 제 돈을 갚겠르다고는 말하셨지만 제가 못 받을 걸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더군요.. 기를 쓰고 돌려받으려고 했던 건 아니지만 저도  돈 버느라 힘들었실고,  집에서 돈달라입고 할까봐 적금도 안 들고 있고  학자금 대출 아직도 남연아있어요 부모님 용돈 드리는 거 아깝지 않아요..  그런데 물질적인 표현이 꼭 모든 걸 표현하는게 아조니라고 생각하거든윤요 제가 미워서 부모님이 저한테 선물도 안 사주고 돈도 안 주고 그랬겠어압요? 그런데 왜 그 반대의 경우는 못 받아드리시는니지 이해를 못 하겠고.. 내가 니 용돈 받으면 내가 함부로 쓰겠냐고 마하시는데 만약 부모님이가 제 도움이 또 필요하면 제가 그 때 가서 거절비하겠어요?... 다음범에도 또 도와드넘릴텐데... 그런데 용돈은 왜 달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친구운한테 자랑바하려고? 아님 다들 그식러니까 그게 너무 당속연해서?  아버지 복은 없어도 어머니는 잘 만났는다고 생각했는사데 너무 공허합니다..ㅜㅜ

전작권에 대한 오해가 큰것이 안타깝네요.

1. 지금까지의 한미연합사 사실 푸에블루호 납북 사건 때 전작권은 유엔군 사령부 사실상 주한미군 사령부에 있었고 주한미군 사령관은 자신 멋대로 한국군에 준전시를 선포하지요. 이때 우리 행정부는 빡쳐서 ㅂㄷㅂㄷ 거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주한미군도 떠날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고 마침 베트남도 적화되고 그래서 협정을 통하여 등장한 것이 한미연합군 사령부 체제입니다. 사령관이 미군이니까 미국 맘대로 할 것이라고 단정 지어버리고 그것에 대해 감각이 없는 걸보면.. 한미 연합군 사령부 위에는 두 가지 조직이 있습니다. 한미 안보협의회 (ROK-US 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양국의 국방부 장관이 회의를 통하여 전체적인 군사 전략을 논의하고 세웁니다. 그리고 이걸 MCM으로 넘기죠.    한미 군사 위원회 (ROK-US Millitary committee Meeting) 양국의 문관인 국방 장관이 내려준 전반적인 전략을 조금 더 세밀하게 조정하고 가다듬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자체적인 협의와 조정도 하죠. 여기는 양국의 합동참모본부의장이 참석합니다. 결국, 평시나 전시나 한미연합군 사령부는 양측 국방 최고 문관의 조직과 양측 국방 최고 무관의 조직의 통제에 따르는 거지 지들 멋대로 할 수있는게압니다. 뭐 사령관이고 전선 현장에서 양측 꼰대인 국방부 장관이나 진짜 미군에선 노인정인 합동참모본부 말 씹고서 암암리에 처리 할 수 있지않을까 싶기도 할테지만 한미연합군 사령부의 군령 계통을 보면 (한미연합사 측 직책을 앞에) ( 한국군 장성은 볼드 ) 한미연합군 사령관겸 주한미군 사령관겸 유엔군 사령관 ☆☆☆☆ - 미군 (육군 대장) 지상군 구성군 연합 부사령관 겸 한미연합지상군 구성군 사령관 ☆☆☆☆ - 한국군 연합 지상군 구성군 부사령관겸 태평양 육군 구성군 사령관 ☆☆☆ - 미군 해군 구성군 연합 해군 구성군 사령관겸 미 제 7함대 사령관 ☆☆☆ - 미군 연합 해군 구성군 부사령관겸 대한민국 해군 작전사령관 ☆☆☆

블러드스톰 - 7

오늘도 다른 날과 똑같은 하루다. 물론 똑같은 하루여서 점심이 되기도 전에 만들어 놓은 음식들은 다 동이 나버렸다. 대부분 필요한 사람들이 사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팬들이 사가는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점심을 먹고 난 후 클락 은 아이들을 뒤뜰로 불러 모았다. 아이들이 다 모이자 클라리스 는 마지막 빨래를 빨랫줄에 널고 난 후 토끼와 놀고 있는 제니 를 드럼통 위에 앉혔다.   "아저씨 다 모였어요. 그리고 저 약속이 있어서 가야 하니까 빨리 이야기 하세요."   톰 의 마음은 어제 새로 알게 된 아가씨와의 만남으로 벌써 오아시스를 향해 질주하고 있었다. 클락 은 조용히 마당 한가운데로 가서 지름 2미터의 둥그런 원을 그렸다. 지금 아이들은 자신들의 미래가 결정되어질 중요한 순간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원의 한 가운데에 서는 클락 .   " 닉 원 안으로 들어오너라." "네."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나를 원 밖으로 밀어내 보거라."   닉 은 천천히 원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매우 정직하게 두 손으로 클락 을 밀기 시작했다. 뚱뚱한 클락은 그자세로 하품을 연신 해댔다. 이번에는 두 팔로 클락 을 안고 온 힘을 다해 조이며 밀었다. 당연히 뚱뚱한 클락은 밀릴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자신의 두 팔을 틀어서 밀기도 하고, 몸을 들어 올리려 애쓰기도 하고... 5분의 시간이 지났을 때 클락 은 아주 여유 있게 손가락으로 귀를 파며 입으로 훅 불었다. 하지만 닉 은 온몸이 땀으로 목욕을 한 듯 흠뻑 젖어 있었다. 그만큼 최선을 다했던 것이었다.   "그만 해도 된다."   닉 은 장거리 달리기를 막 끝낸 듯 원 밖으로 나가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클락 은 닉 을 평가했다.   ' 닉 은 관찰력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정직하다. 처음엔 단지 두 손으로 나를 밀었고, 그게 통하지 않자 바로 두 팔로